고고의 Re:view #0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이 어느새 선선한 바람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참 궁금한 요즘입니다.

저는 새로운 기관에 들어와 새로운 일들을 정말 많이 경험하며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된 후로 무엇보다 아쉬웠던 것은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사라졌다는 것이에요.

대학원에서, 아키비스트캠프에서, 그리고 기록인대회에서. 우리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잖아요? 발표나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을 함양하기도 하고, 술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요.

특히 오늘은 서로의 기관 현황을 공유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자리가 정말 그리운 하루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 나의 이야기, 우리의 다양한 생각을 조심스레 나눠볼까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떤가요?


람다, 아폴로11, Bloom, 차차, 근데, 그리고 고고. 저희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앞으로 기록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모래알처럼 스며들 Re:view의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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