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아가는 길은 즐겁습니다. 더군다나 ‘공예’를 다루는 박물관입니다. 아름다운 것들이 즐비할 것이라는 기대로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예상대로 공예 작품 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건축과 조경,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환경과 주변의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게다가 공예박물관에는 아카이브실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왜 아카이브실을 만들었을까요. 어떤 관점과 시선으로 아카이브실을 조성하고 운영할까요. 한편 요즘 많은 박물관/미술관의 ‘보이는 수장고’, ‘개방형… Continue reading 람다의 Re:view #4: 박물관 속의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