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기록관리 못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허덕행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1 직장인 5년차. 대리나 선임이라는 이름으로 누구보다 많은 일을 능숙하게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직장인 사춘기를 겪으며 이직 또는 퇴직을 꿈꾸기도 하죠. 일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난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직장생활은 어떨까요? 전문요원으로 취업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조직문화와 기록관리체계를 혼자서 다 뒤집어 엎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이미 체감한 시기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지금의… Continue reading 올해에는 기록관리 못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허덕행

과정을 즐기고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 사회적참사 특조위 김신석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0 온라인서점 알라딘에서 받은 2019년 달력을 넘겨보다가 4월 달력에서 손을 멈추었던 기억이 납니다. 4월 16일의 16이라는 숫자가 별다른 설명 없이 노란 색으로 쓰여 있었거든요. 이렇게 기억할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바로 그보다 한 달 전에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 2019년 달력 시안을 검토했던 저는, 일정대로 제작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다른걸 더 생각해보지 못했던… Continue reading 과정을 즐기고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 사회적참사 특조위 김신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