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기억을 기록하는 사람: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안근철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9 어떤 공간에 대한 기억은 애틋합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놀던 놀이터, 학교를 오가던 길, 가족들과 오가면서 사계절을 느꼈던 곳, 연인이 집으로 데려다 주던 길처럼 집을 둘러싼 공간이라면 더요. 공간은 어쩌면 오래된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그 곳 사람들의 기억을 품고 나이를 먹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인위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죠. 오늘… Continue reading 공간의 기억을 기록하는 사람: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안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