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의 Re:view #0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어떤 기대나 바람으로 이 리뷰의 시작을 읽고 계신가요?
물론 각자 다르겠지만, 기록관리계의 동향이나 정보를 얻고 싶을 수도, 이슈가 궁금할 수도,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동질감이나 작은 응원을 바랄 수도 있을겁니다.

아카이브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사용되고 패션이나 예술계에서 새롭고 멋스럽게 인식되는 요즘,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아카이브, 기록이라는 분야를 좀 더 넓게 다루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리뷰는 그런 생각으로 기획하게 됐어요.

리뷰를 함께하는 6명의 에디터는 개인의 성향도, 관심사도, 기록관리계 내의 일의 영역도 모두 달라요. 각자가 소개하고 싶은 것을 소개합니다. 논문이나 책을 읽고, 전시에 다녀오고, TV프로그램과 영화를 보면서. 아카이브와 관련된 모든 것이나 아카이브가 관련되어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되돌아봅니다. 조금은 가볍고 편하게요.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이야기했던 모든 것이 리뷰일 수도 있겠네요.

리뷰팀의 세 번째 에디터 Bloo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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