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6 Activist Archivist 또는 활동가 아키비스트. 처음 사용된 시기는 1970년이지만 미국 아키비스트들이 월가점령운동을 기록화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리에게 익숙해진 개념이죠. 이슈가 된 사건의 성격상 퇴근을 한 후에 어딘가로 뛰쳐나가서 시민 운동에 참여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용어가 나왔을 때의 의미처럼, 꼭 지금 내가 속한 일상적인 기관이 아닌… Continue reading Activist archivist: 증평군청 신유림
Author: guinnesstoktok
유능한 사람이 활발히 오가는 공동체를 바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승용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5일이나 공부를 하다가 매너리즘에 빠지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점검을 해볼 수도, 새로운 일을 해볼 수도, 아니면 가능한 선에서 좀 쉬면서 쉼표를 찍어볼 수도 있겠습니다.이번 달에는 그런 국면에 접어 들면 새로운 환경을 선택하는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총무팀 이승용 과장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성찰하고 그것을 지켜가며 의연하게 앞으로… Continue reading 유능한 사람이 활발히 오가는 공동체를 바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승용
Just Do It!: 박고은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4 Just Do It! 무엇인가에 흥미를 가지거나 도전하고 싶다가도 멈칫 하는 순간, 이 슬로건이 떠오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멈칫'의 빈도는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늙어서 그래'라고 장난처럼 얘기하기도 하지만, 점점 도전에 대한 기회비용, 실패했을 때 느낄 좌절감, 주위의 시선 등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일단 해보지 뭐'라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Continue reading Just Do It!: 박고은
[공지]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모습에 놀라셨죠? 저희도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과 관련된 문제로 기존 테마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이 참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이번주 중에 할 예정이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콘텐츠는 (폰트 등은 달라졌지만) 잘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뭐 하실 건가요?: 차병원 최영주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3"Keep the legacy alive!"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에서 카렙이 시애틀 그레이스에 남을 것인가 존스 홉킨스로 갈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던 장면이 나오던 순간, '존스 홉킨스에도 아카이브가 있을까?'라는 궁금함에 검색을 해보니 바로 이 문장을 내걸고 있는 홈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아홉 명의 직원이 열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그 곳의 기록을 관리하고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주요 병원들 중에도… Continue reading 그래서 뭐 하실 건가요?: 차병원 최영주
기한, 퀄리티 그리고 진심: 송영랑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12기록학은 '현장'과 '실천'이 특히 중시되는 학문입니다.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기관에 들어가서 기록관리 업무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고, 박사과정에 진학하더라도 직장과 병행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비춰집니다. 그래서인지 기록‘학계’라고 통칭되기도 하는 기록인 커뮤니티에서 전업 연구자를 찾아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이번 달에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연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올해 2월에 박사학위를 받은 신진 연구자이자… Continue reading 기한, 퀄리티 그리고 진심: 송영랑
[발표] 기록 공동체의 오늘, 우리가 우리에게 물어보는 인터뷰(2018 기록인대회)
일시: 2018. 10. 20. 11:00-11:30 장소: 제10회 전국기록인대회 제5회의장 [발표 소개] 기록물관리전문요원, 기록연구사, 기록전문가, 기록물관리사, 아키비스트. 우리를 지칭하는 말은 많습니다. 아카이브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여 곳곳에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소개나 자세한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 대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2017년에 마음이 맞는 세 명이 모여 만든 지극히 사적인 모임인 아키비스트라운지에서는… Continue reading [발표] 기록 공동체의 오늘, 우리가 우리에게 물어보는 인터뷰(2018 기록인대회)
새로운 일에 기꺼이 뛰어들어 함께 답을 찾는 파트너: 한국문헌정보기술 김화경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5 기록연구사들 사이에서도 '전문가'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관에서 발주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여 그 문제를 같이 해결해주는 컨설턴트들입니다. 전수조사와 기록물 디지털화같은 기본적인 업무부터 기록관리기준표 개정이나 기록관리시스템 도입처럼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 일들까지, 일상적인 기록관리 업무만으로도 하루가 짧은 기록연구사들과 함께 기관에 필요한 일들을 해내는 든든한 파트너죠. 최근에는 공공 영역 밖에서도 기록관리 컨설턴트를 찾는 곳이… Continue reading 새로운 일에 기꺼이 뛰어들어 함께 답을 찾는 파트너: 한국문헌정보기술 김화경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공부해야 하는 일: 충청북도청 정상희
<인터뷰에서 언급된 책 정보> 1) Currents of Archival Thinking. 2nd ed. Edited by Heather MacNeil and Terry Eastwood. Santana Barbara, CA: Libraries Unlimited, 2017. 2) Currents of Archival Thinking. 1st ed. Edited by Heather MacNeil and Terry Eastwood. Santana Barbara, CA: Libraries Unlimited, 2010. 3) Schellenberg,… Continue reading 항상 새롭게 도전하고 공부해야 하는 일: 충청북도청 정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