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의 Re:view #6: 수장고, 보존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독일의 사진작가 안드레이스 거스키를 아시나요? 현대사진의 거장이라고도 불리는 사람인데요, 현재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을 하고 있어요.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공식 포스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거스키의 작업은 서사를 배제함으로써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들고, 인간을 부각하지 않음으로써 시대상을 강조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숨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종 사진 기술적 실험을 지속해온 세계적인 거장의 가장 도전적인 실험이라해도 과언이… Continue reading 고고의 Re:view #6: 수장고, 보존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