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거인의 기억에서 난쟁이의 기억으로 곽건홍은 “현재의 공공 아카이브의 기록이 행정 행위의 결과를 반영하고 있을 뿐, 보통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 거의 없으며, 다양한 아카이브, 더 작은 아카이브로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보통의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아카이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1]”고 하였다. 거인의 기억은 엘리트, 큰 역사, 권력과 부유한 층의 기억이고, 난쟁이의 기억은 개인, 보통사람, 작은 역사, 무명의… Continue reading 에마슈 아카이브 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