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비스트라운지의 시작을 함께한 @roongstler 님이 만든 유용한 데이터 모음 하나를 소개합니다. 단순한 채용공고 공유를 넘어, 기록관리계의 실무현장 파악에 도움이 될 만한 데이터이지 않을까요? 돌아온 탕자 @roongstler 입니다.작년 겨울의 어느 날 기록인 커뮤니티를 보다가채용에 관한 누군가의 흔적들을 따라 걷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레드오션인가?우리의 동료들은 현장에 어떻게 유입이 되고 있는가?관련 공고를 모아보면 어떤 데이터가… Continue reading [소개] 기록전문가 채용공고를 기록합니다
Author: Roongstler
[FAQ] 아키비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기록학과 유관학문에 대한 최신 동향을 읽어내고 참고할만한 사항을 캐치할 수 있는, 법을 절대적 ‘진리’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속한 기록관리 현장에 적합한 환경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록의 관리, 보존을 넘어서 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는 사람 @pequenomang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아키비스트는] 있어야 할 기록이 있어야 하는 기간 동안 존재하도록 하는 사람. 그 기록을 조직 구성원들은 지적 자산으로, 시민들은… Continue reading [FAQ] 아키비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FAQ] 기록학을 선택한 이유?
역사가가 1차 사료와 2차 사료를 가지고 지나간 일을 밝히는 연구를 한다면, 아키비스트는 어떤 기록이 1차 사료로서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남게 할 지 판단한다. 즉, 어떤 일이 기록으로 남고 역사가 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존재할 지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한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 점에 매력을 느껴서 기록학을 선택했다. @guinnesstoktok 우연히… Continue reading [FAQ] 기록학을 선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