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의 Re:view #2: 기록 이론으로 본 공간 기록화(두 번째 글)

지난 글에서는 ‘원질서의 법칙’ 이론을 토대로 공간기록작업을 살펴보았습니다. 호기롭게 기록 이론으로 토대로 공간 기록화를 살펴본다고 했지만 두 번째 글을 구상하면서 벌써 무슨 이론을 택해야할지 난감해지더라구요. 그만큼 저의 기록학 지식이 튼튼하지 않아서겠죠. 하지만 ‘이대로’의 연재를 ‘이대로’ 끝낼 수 없어 기록학용어사전을 열심히 훑어보다가 ‘계층’으로 정해보았습니다. ‘계층’은 기록학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학문이나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단어입니다. 기록학사전(2008)에서 ‘정리… Continue reading 이대로의 Re:view #2: 기록 이론으로 본 공간 기록화(두 번째 글)

이대로의 Re:view #1: 기록 이론으로 본 공간 기록화

아키비스트 라운지 리뷰팀의 첫 번째 객원필자(컨트리뷰터) 이대로님의 글을 싣습니다. 이대로님은 공간-장소의 기록화와 아카이빙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e:view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이대로님의 글은 앞으로 비정기적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요즘 오래된 주택, 음식점, 작업장 등 다양한 공간을 기록하는 작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건축가나 작가들이 이런 작업을 하고 있죠. 기록학 전공자의 시선으로… Continue reading 이대로의 Re:view #1: 기록 이론으로 본 공간 기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