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의 Re:view #7: 취업과 이직, 도움이 필요하다면?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준비해야 할 것이 참 많죠. 이 직장은 괜찮을까, 면접 때 어떤 질문이 나올까, 내가 작성한 지원서는 괜찮을까 등등. 이런 궁금증이 생길 때에는 어디에서 도움을 받나요? 어떤 조언과 팁을 얻으셨나요?  오늘은 영국 아키비스트 협회에서 나온 구직을 위한 팁, 실용적 조언의 내용이 담긴 핸드아웃을 소개합니다. 2021년 SfNP(Section for New Professionals)에서 진행한 채용 워크숍에서… Continue reading Bloom의 Re:view #7: 취업과 이직, 도움이 필요하다면?

아폴로 11호의 Re:view #2 : 뉴스로 보는 최근 공공기록관리의 이슈

최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록관리, 기록관리 기관과 관련된 이슈가 언론에 많이 보도됩니다. 정치 쟁점으로 부각(?)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도 대통령기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대통령기록 뿐만 아닙니다. 공공기록물관리 전반에도 많은 이슈가 있습니다. 최근 기록관리 학술 세미나에서는 마을기록, 민간(시민)기록 등 '공공기록관리'에 치우친 운동장을 바로잡자는 논의가 빈번하지만, 사실 우리 기록전문가들이 지금껏 공공기록관리에 대해 진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지, 그 연구와… Continue reading 아폴로 11호의 Re:view #2 : 뉴스로 보는 최근 공공기록관리의 이슈

람다의 Re:view #8 : 뮤지엄에서 나눈 대화 – 각자의 아카이브

사람은 가르치며 배운다(Homines, dum docent, discunt) 세네카, <도덕에 관한 편지> 가르치고 배우는 행위의 오랜 역사를 생각하면, 대화 속에 그 둘이 모두 들어있다는 의미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주로 회의라는 형식으로 대화를 합니다. 얼마전 한 회의에서 가깝지만 다른 분야의 '동료'들과 오래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우고 나눈 것을 공유합니다. 뮤지엄(박물관, 미술관을 총칭)이 아카이브에 관심을 갖게… Continue reading 람다의 Re:view #8 : 뮤지엄에서 나눈 대화 – 각자의 아카이브

고고의 Re:view #6: 수장고, 보존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독일의 사진작가 안드레이스 거스키를 아시나요? 현대사진의 거장이라고도 불리는 사람인데요, 현재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을 하고 있어요.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공식 포스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거스키의 작업은 서사를 배제함으로써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들고, 인간을 부각하지 않음으로써 시대상을 강조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숨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종 사진 기술적 실험을 지속해온 세계적인 거장의 가장 도전적인 실험이라해도 과언이… Continue reading 고고의 Re:view #6: 수장고, 보존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