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비스트라운지 인사이트 아웃 #1 평가심의를 평가합니다 – 10 신애에게 먼저 미안하다는 말부터 할게요. 이 마지막 편지를 앞두고 한참을 머뭇거렸고, 나중에는 미뤄두었어요. 처음엔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앞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뭘까 하는 생각이 더 깊어지더라구요. 내가 평가에 대해 아는 게 대체 무엇인가 싶고요. 그렇게 글을 붙들고만 있었어요. 이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해 놓고, 마지막 편에… Continue reading 현실성이라는 이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