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비스트라운지의 시작을 함께한 @roongstler 님이 만든 유용한 데이터 모음 하나를 소개합니다. 단순한 채용공고 공유를 넘어, 기록관리계의 실무현장 파악에 도움이 될 만한 데이터이지 않을까요? 돌아온 탕자 @roongstler 입니다.작년 겨울의 어느 날 기록인 커뮤니티를 보다가채용에 관한 누군가의 흔적들을 따라 걷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레드오션인가?우리의 동료들은 현장에 어떻게 유입이 되고 있는가?관련 공고를 모아보면 어떤 데이터가… Continue reading [소개] 기록전문가 채용공고를 기록합니다
Author: Roongstler
[FAQ] 아키비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아키비스트는 기억하고, 더하는 사람이다. 과거를 기억한다는 행동을 통해 한 사람이 남고, 기억과 기억을 더함으로써 한 사람은 “우리”가 된다. @roongstler 기록학과 유관학문에 대한 최신 동향을 읽어내고 참고할만한 사항을 캐치할 수 있는, 법을 절대적 ‘진리’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속한 기록관리 현장에 적합한 환경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록의 관리, 보존을 넘어서 아카이브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하는 사람 @pequenomang… Continue reading [FAQ] 아키비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Webinar] The archivist’s point
일시: 2017.11.4 장소: 제9회 전국기록인대회 PDF: THE ARCHIVIST_S POINT_R #1 안녕하세요. 팀 아키비스트 라운지의 Roongstler입니다. 저는 오늘 아키비스트의 포인트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7 이번 기록인대회의 주제는, "현장에서 기록관리의 미래를 본다." 입니다. 이 주제를 들여다보면, "현장" "기록관리" "미래" 그리고 "본다"라는 4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고민했습니다. #8 아무래도 앞의 3가지 키워드에 대해서는 다른 선생님들께서… Continue reading [Webinar] The archivist’s point
[번역]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15489-1의 개정에 관하여
원문 中島康比古, 2016, 記録管理の国際標準ISO15489-1の改定について, アーカイブズ (61) (available at URL ) 1. 시작하며 2016년 4월,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15489-1의 제2판(ISO15489-1:2016 - 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 Records management - Part 1: Concepts and principles. 「정보 및 도큐멘테이션 - 기록 관리 - 제1부: 개념과 원리」. 이하 「2판」이라 한다.)이, 국제표준화기구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발행되었다. 이것은 2001년 9월에 발행된… Continue reading [번역]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15489-1의 개정에 관하여
서비스: 우리의 이용자는 누구인가?
기록학에서의 이용자는 어떤 모습일까. "행정담당자, 전문직 이용자, 학자, 학생, 교사 ... 족보학자, 아마추어 역사가, 취미 연구자들 ... 기록 연구에 경험 있는 연구자 ... 초보자" (Pugh, 2005) "일반이용자, 계보학자/가계기록이용자, 퇴역군인과 가족, 교사 및 학생, 연구자, 기록관리자, 기록보존가, 정보보안전문가, 주 정부공무원, 국회의원, 기자/언론인 ..."(NARA) 매우 제한적인 이미지로 서술되고 있다. 즉,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혹은 나타날지 모르는)… Continue reading 서비스: 우리의 이용자는 누구인가?
[FAQ] 기록학을 선택한 이유?
역사가가 1차 사료와 2차 사료를 가지고 지나간 일을 밝히는 연구를 한다면, 아키비스트는 어떤 기록이 1차 사료로서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남게 할 지 판단한다. 즉, 어떤 일이 기록으로 남고 역사가 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존재할 지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한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그 점에 매력을 느껴서 기록학을 선택했다. @guinnesstoktok "너의 질문들을… Continue reading [FAQ] 기록학을 선택한 이유?
에마슈 아카이브 시론
가. 거인의 기억에서 난쟁이의 기억으로 곽건홍은 “현재의 공공 아카이브의 기록이 행정 행위의 결과를 반영하고 있을 뿐, 보통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 거의 없으며, 다양한 아카이브, 더 작은 아카이브로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보통의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아카이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1]”고 하였다. 거인의 기억은 엘리트, 큰 역사, 권력과 부유한 층의 기억이고, 난쟁이의 기억은 개인, 보통사람, 작은 역사, 무명의… Continue reading 에마슈 아카이브 시론